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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코노미 시대, 엔젤스 코인노래방∙동전노래방 창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각광
작성일 : 2017-06-19 1888

 


일명 ‘나 혼자 산다’ 열풍 속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고, 쇼핑을 하고, 여행을 가는 등 1인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종 업계들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고군분투가 한창이다.

시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창업시장도 영향을 받아 획기적인 창업아이템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다. 혼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1인 고깃집부터 1인 샤브샤브 매장이 등장하였으며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노래방도 혼자 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인노래방 창업이 유망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동전노래방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중·고등학생, 대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는 동전노래방 창업 후,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장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로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을 고용하지 않아도 혼자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창업주는 인건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인 부담을 한결 덜 수 있다. 게다가 전문적인 지식이나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나 투잡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다.

엔젤스 코인노래방은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코인노래방 업체 중 하나로 엔젤스 코인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창업자들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신형 TJ 미디어 반주기와 앰프, 스피커, 마이크 등을 사용하여 최적의 사운드 시스템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 전부터 창업 후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보안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보안기술로 안전성을 강화하여 여성창업자에게 관심을 받는 것도 엔젤스 코인노래방만의 노하우 중 하나다. 이외에도 스마트 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노래방을 관리할 수 있는 원격 관리 시스템으로 매장을 관리하고 매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엔젤스 코인노래방 관계자는 “상권분석 전문가의 점포 개발팀을 항시 가동하고 수시로 상권의 변동을 파악해 다량의 점포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성공적인 코인노래방 창업을 이끌고 있다”며 “오픈 이벤트, SNS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창업주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뽑기존 등의 부가 수익 아이템을 운영하고 있어 동전노래방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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