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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넷뉴스] 코인노래방 프랜차이즈 ‘엔젤스코인노래연습장’이 약 110호점으로 가맹점 수가 증가하고 다점포율은 31%를 돌파해 업계 최대 다점포율이라는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다점포율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안에서 한 명의 점주가 2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즉,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느껴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해 여러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다.

엔젤스코인연습장의 다점포율의 비결로는 먼저 ‘합리적인 공사비용’을 이유로 들 수 있다. 타사 대비 저렴한 창업비용과 본 계약 이후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도로 지속적인 추가 매장 개설이 가능했다.

또한 ‘스마트 IOT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IOT 시스템을 이용하여 점포를 2개 이상 운영하여도 부담이 없으며,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본 계약 당시 명시된 오픈 일정(공사 일정)을 준수하겠다는 ‘점주와의 약속’도 다점포율이 증가할 수 있게 된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합리적인 공사 비용 ▲스마트 IOT 시스템 도입 ▲점주와의 약속 준수로 창업의 시작부터 점포 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같은 업계 내 전환창업도 빈번히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엔젤스코인노래연습장은 2년 연속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과 3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어 코인노래방 업계에서도 브랜드 만족도 1위로 꼽힌 바 있다.

다점포율 증가 추이에 따라 방송출연도 잦은데, 지난 6월에는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 2화에서도 일산 본점이 나와 많은 가맹점수를 증명했으며, 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촬영지로 서대전점이 등장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신규 컨셉 출시와 더불어 ▲룸당 할인 단가 지원제공(20룸 이상 시공 시) ▲대출 최대 1억 5천만 원 이상 ▲가맹비/교육비 전액 면제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엔젤스코인노래연습장은 성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고 창업주분과 신뢰를 중시하며 운영되고 있다. 업계 최대 다점포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연구하고 현실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